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남표 KAIST 총장, 내년 2월23일 사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사회, 사직서 수리
    이사회와 마찰을 빚어온 서남표 KAIST 총장(사진)이 내년 2월23일 물러난다.

    KAIST 이사회는 25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서 총장이 이날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하기로 의결했다.

    이사회는 이날 서 총장에 대한 임용 계약 해지 안건 등을 상정했지만 처리하지는 않았다.

    이사회가 계약을 해지할 경우 서 총장의 잔여 임기에 대한 연봉을 배상하는 등 법적 부담을 져야 해 총장의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사회는 내년 초 후임 총장을 선임하기 위해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KAIST 정관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총장 임기만료 2개월 전에 총장후보선임위원회를 구성,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부터 총장승인을 받을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 taeh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상처 치료의 판 바뀐다…제네웰, '나노 재생' 기술 품었다

      동성케미컬의 생활과학 자회사인 제네웰이 첨단재생 바이오 스타트업 나노바이오시스템과 '나노 재생 기술 기반 의료기기 및 코스메틱 제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

    2. 2

      20년간 못받은 공사금 달라는 CJ대한통운에 리비아 "보상금 내놔라"

      완공된지 20년이 지난 '리비아대수로'를 놓고 CJ대한통운과 리비아 정부 사이 소송전이 벌어졌다. CJ대한통운이 미지급된 공사 보증금을 달라고 요구하자 리비아 정부가 오히려 "하자가 있다"며 조 단위 ...

    3. 3

      아틀라시안만으론 부족했다…폴라리스오피스, MS 품고 '협업 플랫폼' 승부수

      폴라리스오피스가 글로벌 협업 솔루션 시장 공략을 위한 대대적인 사업 전환에 나섰다. 그동안 아틀라시안 단일 솔루션 중심으로 성장해온 구조에서 벗어나,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를 결합한 통합 협업 플랫폼 기업으로 변모하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