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의 국제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국내 가격도 지난주보다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자재 시장에서는 대체로 지난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정상회담이 만족스런 결과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른 영향으로 국내 전기동(99.99%이상 기준) 거래가격은 1주일 전보다 대비 당 2만6000원(2.6%) 내린 973만6000원에 거래됐다.

귀금속 가격도 하락해 금이 3.75g(1돈)당 전주 대비 2021원(0.9%) 내린 23만210원이었다.

석유화학제품 역시 국제유가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임에 따라 조만간 시세가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규 < 한국물가협회 조사부 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