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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협력 인재 육성] 전북대 LINC 사업단, 원스톱 기업 지원센터 설치…대학-산업체 산학협력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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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설경원·사진)에는 공과대학을 중심으로 상과대학, 자연과학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 예술대(산업디자인학과) 등이 참여하고 있다. 전북대 LINC 사업은 기술혁신형으로 학부생 9500여명, 대학원생 800여명, 교원 300여명이 참여한다.

    전북대 LINC사업단의 대표 성공사례는 ‘One-Stop 기업지원센터’다. 대학과 쉽게 산학연계를 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단일창구화한 것은 물론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우수사례 육성을 위해 설치했다.

    기업이 겪고 있는 기술, 장비 및 시설 등에 대한 애로사항을 파악한 뒤 대학 내 각 학과 및 기업지원기관과 연계해 교육 지원, 경영컨설팅, 공동연구과제 발굴 및 자문 등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산학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가족회사’로 등록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전북대 LINC사업단 홈페이지와 연동 가능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가족회사의 산학협력 실적을 관리한다. 대학이 보유한 공동연구장비를 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게 공동연구장비 종합정보시스템도 구축했다. 센터는 가족회사 재직자의 개인역량 강화 및 조직 내 갈등 해소를 위해 리더십, 인성교육, 품질·생산 관련 전문교육 등과 같은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기업의 편의를 위해 학내개설 교육뿐만 아니라 기업을 방문해 교육하기도 한다.


    전북대 LINC사업단의 두 번째 우수사례는 ‘마이크로트랙(Micro-Track)’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에겐 취업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는 것이다. 4학년 1학기 때 가족회사에 취업한 뒤 정규 과목, 전문가 교육, 현장실습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이수하고 동 기업에 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다. 이를 통해 교육이 취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전북대 LINC사업단을 주축으로 ‘전라북도 취업지원협의회’를 구성,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에 고급인력을 제공하는 등 업무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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