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VP 성형외과, 베이징 ‘미용·미발 박람회’에서 호응..‘최고’ - 성형장비와 기술 전시해 방문객들로부터 관심 집중 ‘MVP 성형외과 중국은 물론 러시아, 몽골까지 손 뻗쳐.’ MVP 성형외과가 중국 베이징에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21회 베이징 국제 미용·미발 화장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중국 현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제21회 베이징 국제 미용·미발 화장품 박람회는 중국 동북 3성, 몽골, 러시아 연방 바이어가 주로 참석하는 중국 북방지역 최대 미용 전문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코이코(Korea Exhibition Company)에서 한국 화장품 및 미용 산업 이미지 제고를 통한 관련 상품의 수출을 위해 제21회 베이징 국제 미용·미발 화장용품 박람회에 참가하기로 결정, 참가사를 모집했다. 이에 미용·미발에 관련된 다양한 업체들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했으며, 그중 MVP 성형외과도 미용·미발 시장 개척을 도모하기 위해 함께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미용제품, 헤어용품, 네일, 화장품, 성형기술 및 기기, 성형설비 등을 각 해당 업체 부스에 전시하여 국내 미용제품과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MVP 성형외과에서는 박람회 방문자들에게 심플하게 제작된 접이식 리플렛을 배포했고, 부스를 직접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자세한 내용이 수록된 중문리플렛과 컵케이크 장식이 돋보이는 수건을 따로 증정했다. MVP 성형외과 최우식 원장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 미용·미발 화장용품 박람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미용·미발 시장이 세계까지 확대되는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윤세인 파격 화보, 하의실종 + 과감한 속옷 노출 “팜므파탈 변신!” ㆍ불파마 화제, 불을 붙여 하는 파마 500만원 `뭐길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