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곡동 특검팀, MB 큰형 이상은 31일 소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 사건 특검팀(이광범 특별검사)은 이 대통령의 큰형 이상은 다스 회장(79)을 31일 오전 10시 소환 조사한다고 29일 밝혔다.

    특검팀은 "이 회장을 당초 내일 소환하려 했으나 이 회장 측 사정상 미뤄져 모레 오전 소환으로 조율됐다"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 회장을 상대로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 씨(34)에게 부지매입자금 6억 원을 현금으로 빌려준 경위와 자금의 출처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을 계획이다.

    특검팀은 또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72)과 김인종 전 청와대 경호처장(67)도 금주 중 소환할 방침이다. 사저 터 구입 실무를 담당한 김태환 씨는 30일 다시 소환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미국에 머물고 있는 내곡동 부지 원주인 유모 씨(57)에게도 이메일을 통해 귀국을 요청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특사' 강훈식, 60조 '수주전' 의지 드러냈다…"기술력 우위"

      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했던 강훈식 비서실장은 31일 귀국길에서 '잠수함 수주전'에 자신감을 내비쳤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 잠수함 ...

    2. 2

      김정관 "대미투자 이행 의지 충분히 전달…오해는 해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조치와 관련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1일 "한국 정부가 (대미투자) 이행을 안 하려고 한다거나 지연할 의도는 전혀 없다는 점에 대해서 충분히 이...

    3. 3

      "민주주의 거목"…영면에 든 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종합]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영결식을 마지막으로 영면에 들어갔다.영결식은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대회의실은 영결식 시작 전부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기 위해 모인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