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證, ELS 5종 DLS 3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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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사장 김기범)은 최고 연 11.5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5종과 DLS 3종을 30일(화)부터 공모한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K이노베이션,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물산 신용사건, 은가격, WTI가격 및 브랜트유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총 450억원 규모로 모집 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8440회 SK이노베이션-삼성엔지니어링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50% 수익을 제공하며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만기에 연 11.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제937회 은 가격-브랜트유 가격 조기상환형 DLS’는 만기 3년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00% 수익을 제공하며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어도 연 1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60%),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40%), ‘KOSPI200-HSCEI-S&P500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월수익 연 8.88%),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10.00%), 'WTI가격-브랜트 가격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DLS‘(1년만기, 최대 연 10.50%), 삼성물산 신용사건(112일 만기, 연 3.45%) 등을 함께 모집한다.
이번 ELS는 11월 1일(목), DLS는 2일(금) 오전 11시까지 모집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1644-3322)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이번에 판매하는 ‘제8440회 SK이노베이션-삼성엔지니어링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50% 수익을 제공하며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만기에 연 11.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제937회 은 가격-브랜트유 가격 조기상환형 DLS’는 만기 3년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1.00% 수익을 제공하며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어도 연 1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60%), ‘KOSPI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40%), ‘KOSPI200-HSCEI-S&P500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월수익 연 8.88%),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10.00%), 'WTI가격-브랜트 가격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DLS‘(1년만기, 최대 연 10.50%), 삼성물산 신용사건(112일 만기, 연 3.45%) 등을 함께 모집한다.
이번 ELS는 11월 1일(목), DLS는 2일(금) 오전 11시까지 모집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1644-3322)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