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주최한 ‘제3차 스마트그리드(차세대 지능형 전력망) 위크’에서 관람객들이 LS산전의 전기차 완급충전기 가동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80여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다음달 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