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와 (주)LG는 31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기술(IT) 활용을 돕기 위한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 대회를 열었다. 앤 호커 세계재활협회 회장(왼쪽부터),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김영기 (주)LG 부사장이 대회에 참가한 한 소년이 인터넷을 검색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