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차세대 전기차 시장을 잡기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i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 = BMW i4 렌더링) 1일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에볼루션은 BMW가 다음달 열리는 LA오토쇼에 이미 공개한 `i3`의 스포티형인 `i4`를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i4`는 기존 자매 모델에 비해 차체 중량은 줄어들지만 전기배터리는 168마력의 힘을 발휘하는 125kw급이 사용될 전망이다. (사진 = BMW i3, i8) 이 잡지는 BMW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i4`의 렌더링을 공개한 것은 그동안의 경험으로 미뤄봤을 때 다음달 공식 데뷔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예상했다. BMW는 올해 5월 국내에서도 차세대 전기차인 `i3`와 `i8`을 공개하고 시판 계획까지 밝힌 바 있다. (사진 = BMW 블로그)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파격노출` 임정은, 아찔한 옆모습 `드레스는 목에 걸칠 뿐~` ㆍ미코출신 허윤아, 100인 남성앞에서 아찔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