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필, "美·中 지도부 교체 후 연말랠리 가능성 높아"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전문가 박완필 대표는 향후 증시와 관련 "미국 대선의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미국, 중국의 지도부가 등장하면 부양 기대감으로 점차 연말 랠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대표는 코스피가 원화강세의 피해업종으로 분류되는 자동차 및 부품주 등의 약세와 일부 업종 경계매물로 월말 기관의 윈도우드레싱 매수에도 지수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이라며 7월 저점인 1760선에서 9월 고점인 2010선까지 3개월 랠리 후 상승폭의 1/3 조정 포인트인 1920선 부근에서 공방을 펼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스닥의 경우 450~540선까지 3개월 랠리 후 1/3 조정 포인트인 510선 부근의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며 3개월 상승에 따른 한 달 조정으로 조정 폭은 충분한 것으로 보여 점차 반등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대표는 경기 회복과 실적 개선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경기 민감 업종인 화학, 정유, 철강, 조선 등과 트로이카는 순환반등에도 상승폭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인구구조와 생활패턴의 변화, 스마트기기 확산 등이 가져올 성장주들과 원화강세, 해외 변수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업종의 흐름이 추세적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완필 대표는 오는 11월 3일(토) 대구 엑스코에서 한국경제TV 인기 프로그램 `대박파트너스 전국 6개 도시 증권투어`강연회에 참가한다. 이번 강연회는 오후 1시 전국 6개 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에서 `방송에서 못다한 X-파일 공개`라는 주제로 동시에 진행된다. 서울의 경우 여의도 와우파(여의도역 4번, 동화빌딩)에서 전태룡 대표, 초심 박영수, 박영식 대표가 강의하며, 부산 벡스코에서는 강호 안인기, 이효근 대표, 김우신 대표가 강연회를 진행한다. 또한 대구 엑스코에서는 명장 김남귀, 박완필 대표, 이승원 대표, 대전 기독교 연합회관에서는 김재수 소장, 김인준 대표, 추세 강준혁, 광주 상공회의소에서는 백진수 대표, 박동기 대표, 울산 상공회의소에서는 맹호 황윤석, 박정섭 대표, 홍성학 대표가 각각 강의한다. 무료로 현장 접수 선착순 200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 참석자는 현장에서 전문가방송 특별 할인혜택이 주어지며 자세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99-0700)로 문의 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파격노출` 임정은, 아찔한 옆모습 `드레스는 목에 걸칠 뿐~` ㆍ미코출신 허윤아, 100인 남성앞에서 아찔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