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이비드 맥기니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축하하러 왔어요!
[배진희 기자] 11월1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제10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AISFF 2012)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포토콜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서 단편영화의 대중화와 대안배급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2006년부터 기내상영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선 배우 안성기, 강수연, 정인기, 토니 레인즈, 토미야마 카츠에 등이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특별심사위원으로 연출가로 변신한 배우 윤은혜와 최병화 감독이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총 90개국 2,152편이 출품되었으며 11월1일부터 11월6일까지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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