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600만원대 용인시내 최저가 오피스텔
중심상업지역의 수익형 부동산은 그 수요층이 두터워 환금성이 뛰어나고, 부동산 침체기에도 다른 지역에 비해 집값 하락폭도 적다. 또한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며 교통환경도 갖춰진 곳이라면 임대사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용인 중심상업지역에 새롭게 들어서는 ‘에스원스마트빌’은 3.3㎡당 600만원대로 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최저분양가로 책정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하 3층 ~ 지상 15층 총 318세대로 소형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일부세대 테라스형으로 차별화된 고급인테리어와 풀·옵션 스타일의 구성으로 입주민의 생활환경을 더욱 편리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가 근접한 대학밀집과 편리한 교통환경 도보 5분거리에 경전철 운동장·송담대역이 근접하며 용인버스터미널과 경안천을 비롯한 주거생활의 편리한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 이에 최근 10여년간의 개발호제가 풀리면서 이 일대의 주거공간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해결 될 것으로 분석된다.

시행은 에스원디앤씨, 시공 두손건설과 분양보증 대한주택보증이 용인시에 새로운 개념의 주거환경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 안은 분주하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