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BMK가 예명의 뜻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BMK는 자신의 예명에 대해 묻는 사람이 많다며 "박물관, 박민경 심지어 벼멸구라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BMK는 "BMK 예명 뜻은 Big Mama King(빅 마마 킹)의 줄임말"이라고 말하자 MC 이휘재는 "BGP 어떠냐. 배고파의 준말이다"고 말해 주위를 발칵 뒤집어 놓았습니다. 한편 이날 SBS `도전 1000곡`은 600회 특집을 맞아 1대 황제 노현희를 비롯하여 댄싱퀸 김완선, 최고의 작곡가 주영훈과 대한민국 대표 가창력 가수 BMK, 김태우 그리고 케이윌, 최근 연기자로 변신한 강민경과 최고의 걸그룹 오렌지캬라멜 그리고 국민여동생 미쓰에이가 출연하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 SBS)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악마의 화장실…급했던 男, 볼 일 보러 뛰쳐갔지만 왠 여자들이? `아뿔사!` ㆍAOA, 섹시한 뒤태의 천사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