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 신청한 ‘아리랑’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심사소위원회인 심사보조기구로부토 ‘등재권고’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