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구 대표, “코스피, 연말 1870 저점으로 2050선 상승 전망… 수혜주 공략해야” - 긴급 무료 강연회 개최, ‘연말-연초 대비 공략종목군 대 공개’ 한국경제TV 와우넷 시황전략가인 서동구 대표가 오는 7일(수) 오후 5시 강남 세방빌딩(선릉역 3번출구) 지하강당에서 긴급 무료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연말.연초장세 전략과 공략주 대공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2012년을 정리하면서 마지막으로 개인투자가들이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다는 판단에서 서동구 대표가 긴급하게 준비했다. 서동구 대표는 현 시장상황에 대해 미국과 중국의 정치적 이벤트가 마무리되고, 유로존 문제도 더 이상 재정위기에서 금융위기로 전이되지 않는다면 추가로 시중에 공급될 유동성에 의해 연말-연초 급등시세가 연출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전망했다. 특히 미국 경제의 제조업, 주택, 소비, 고용 등 핵심 부문 지표가 모두 긍정적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는 점과 중국의 연착륙 및 신정부의 내수부양책 강화 등을 감안한다면 미국 경기소비재와 중국 내수관련 섹터에 관심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전기전자업종에서는 LG전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가 선도하면서 LG이노텍, 삼성SDI, 삼성전기 등이 뒤를 이을 준비하고 있으며, 대중국 관련 소비주인 에이블씨엔씨, 코스맥스, 파라다이스 등 관련주들의 급등은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동구 대표는 올해 장세 흐름과 관련 “1월~3월에는 1800선에서 2050선까지 200P 이상 급등했고, 3월 이후 7월까지는 2050선에서 1750선으로 300P 급락한 그 이후 다시 9월 중순에 2010선까지 급등한 다음 지금은 1900선에서 가격 조정과 기간조정을 보이는 등 급등락을 반복하는 장세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이 대응하기 어려운 장세가 지속되었다”고 분석하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급등락 장세가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제대로 시장에서 대응해야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이번 강연회에서는 개인투자가들이 급등락 장세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은 물론 핵심주도주 선정과 공략법에 대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서동구 대표는 기본적으로 업종내 대표주를 포트폴리오박스에서 선정하고 그 중에서 시황/업황/수급을 분석해 회원들에게 공략 종목을 제공하며, 변동성이 큰 코스닥의 종목군은 외국인 및 기관의 매수세 유입과 시장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중장기와 단기에 적절하게 운용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또한 서동구 대표는 매일 아침 오전 8시~8시30분까지 와우넷 전문가방송에서 ‘서동구의 굿모닝 투자브리핑’ 을 진행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서동구 대표의 투자운명공동체클럽(http://cafe.wownet.co.kr/east9)과 강연회 참석, 장중공개방송, 전문가 방송 가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와우넷(www.wownet.co.kr)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 1599-0700)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연적의 코를 물어 뜯어, 3년형 선고 ㆍ`기자도 사람` 물고기에 기겁한 女기자 눈길 ㆍ`0.09kg`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공 메이시 ㆍ할로윈 최고의 의상은 레이디 가가, 술취한 대나무 코스프레 ㆍ태연 개미허리 포착, 얼마나 잘록한가 봤더니… "여자들의 로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