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선 결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초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에 따르면 오후 7시40분 현재 플로리다주에선 29%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50%를 얻어 49%를 얻은 롬니 후보를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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