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파워는 9일 당사 최대주주인 더블유피앤컴퍼니와 계열사 컨벡스와의 합병으로 최대주주가 종전 더블유피앤컴퍼니 외 4명에서 컨벡스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