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엔지니어상’ 시상식이 9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김동일 대원정밀공업 연구소장(앞줄 왼쪽부터), 조재환 삼성토탈 수석연구원, 권대우 대성전기공업 수석연구원, 김유찬 베스트F.A 연구소장, 황용연 LG화학 부장, 심재구 한국전력공사 책임연구원, 이해원 케이디파워 이사, 전진모 다린 실장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