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제혜택 받는 소형주택 1~2인 가구를 위한 ‘에스원스마트빌’ 화제 최근 증가하는 싱글족과 1~2인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로 이를 위한 소형주택 건설을 늘리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주거형태의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인기몰이 중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정부가 정책적으로 도입한 소형주택인만큼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다양한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장점으로 전용면적에 따라 60㎡ 이하의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고, 40㎡ 이하일 경우엔 재산세가 감면되어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겨냥한 상품으로 용인시 처인구에 10여년만에 들어서는 소형주택 ‘에스원스마트빌’이 들어서 화제다. 이 일대는 용인대, 송담대, 명지대의 대학가 밀집과 용인시에서 유동인구가 제일 많은 곳으로 모든 편의시설이 모여 있으며 행정타운 등 운동장·송담대역과 용인버스터미널도 도보 5분거리에 있어 교통환경까지 모두 갖춘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 3층 ~ 지상 15층의 총 318세대로 상가도 함께 분양하는 ‘에스원스마트빌’은 일부세대 테라스도 함께 구성되어 쾌적하고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용인의 중심 경안천을 조망권으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되어 있다. 저렴한 분양가 9,0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으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장하는 ‘에스원스마트빌’은 공실률 0%로 안정적인 임대사업까지 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며 현재 많은 방문객들로 높은 청약률과 분양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를 더하고 있다. ◇ 분양문의 1877-5111 ◇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들 혹하는 애기옷` 걸레 달린 옷 ㆍ호주 사상 최다 당첨금 `1200억 로또` 행운의 주인공은? ㆍ`두번이나 유산됐다더니…` 멀쩡하게 출산 ㆍ나인뮤지스 이샘, 초미니 핫팬츠로 아찔한 뒤태 ㆍ`미수다’ 라리사, 19금 연극 ‘교수와 여제자3’ 출연! “전라노출 감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