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이 1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50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소방관과 시민 75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