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황제 관상, 돌아온 예능황제… 알고보니 명나라 가정제의 환생?
[윤혜영 기자] 강호동 황제 관상?

11월14일 방송된 JTBC '인생병법 신의 한 수'에서는 역학자 조규문 대우 교수가 국민 MC, 강호동과 유재석 관상을 분석했다.

특히 SBS '스타킹'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예능 황제 강호동의 관상을 분석하던 중 조규문 대우 교수는 "강호동의 관상은 황제의 관상이다"며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가 된 적 있었던 명나라 제12대 황제 가정제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만큼 강호동의 관상이 훌륭하다는 것을 역학자가 인정한데다 두 사람의 엄청난 싱크로율에 판정단과 연예인 패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조규문 교수는 강호동과 유재석의 관상을 분석, 2013년에 누가 더 대세가 될 지에 관해 승자를 뽑기도 했다.

한편 JTBC '인생병법 신의 한 수'에는 역학자, 명품전문가뿐만 아니라 간통 전문 형사, 댄스스포츠 선수, 마술사 최현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총 출동, 판정단과 연예인에게 점수를 받아 1위를 뽑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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