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 NEC와 33억 공급 계약 체결 입력2012.11.14 14:32 수정2012.11.14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위다스는 14일 NEC와 33억400만원 규모의 일본향 Pico ICS 중계시스템 및 부대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8.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21일까지다.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달 80만원씩 30년간 부었더니…연금고수들은 역시 다르네 [일확연금 노후부자] 퇴직연금 투자의 가장 큰 장점은 복리로 늘어나는 수익률입니다. 연평균 7% 수익률로 월 80만원씩 투자하면 30년 후 9억4120만원으로 불어납니다. 여기서 연평균 수익률이 1%포인트만 높아져도 1억9344만원이 더... 2 [속보]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S&P500·나스닥 신고가 마감 [속보]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S&P500·나스닥 신고가 마감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인보사 사태 무죄"…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급등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조작 의혹에 대해 1심 무죄 판결이 나오면서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사업에 적잖은 부담이 된 법적 리스크가 상당 부분 제거되면서 임상에 속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