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14일 NEC와 33억400만원 규모의 일본향 Pico ICS 중계시스템 및 부대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8.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 2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