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14일 계열사인 두모전자에 50억원을 출자해 1000만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후 소유주식은 3000만주(100%). 회사측은 두모전자의 중대형 윈도우 글라스 생산능력 증대를 위한 설비투자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