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는 ‘비빔밥 버거’를 개발한 안젤로 소사 셰프를 메뉴개발 고문으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젤로 소사는 미국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인 ‘소셜 이츠’의 셰프이며 비빔밥 버거의 개발자로 유명하다. 소사는 30여개국에 있는 BBQ 매장의 메뉴 연구와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향후 진출할 국가에 대한 시장 조사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