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테크닉스, 488억 유증 입력2012.11.14 17:10 수정2012.11.15 04: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CD 패널 부품업체 한솔테크닉스가 1년 만에 또다시 대규모 유상증자를 하기로 결정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솔테크닉스는 488억원 규모의 주주 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예정 발행가는 1만550원, 발행 예정 신주는 462만7397주다. 구주주 청약일은 내년 1월 중순으로 잡혔으며 주관사는 키움증권이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S&P500·나스닥 신고가 마감 [속보]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S&P500·나스닥 신고가 마감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인보사 사태 무죄"…코오롱티슈진·생명과학 급등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 조작 의혹에 대해 1심 무죄 판결이 나오면서 코오롱티슈진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가 동반 급등했다. 사업에 적잖은 부담이 된 법적 리스크가 상당 부분 제거되면서 임상에 속도를... 3 거래소, 부산 자율형사립고 설립 업무협약 한국거래소는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교육청·BNK금융지주와 오는 3일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 자율형 사립고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자사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