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는 14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SBS 드라마 ‘그래도 당신’ 제작팀과 함께 ‘애정담그미’ 행사를 열었다. 최병오 형지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최부수 기아대책 부회장(세 번째), 탤런트 왕빛나(첫 번째) 송재희 씨(네 번째) 등 70여명이 참석해 14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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