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혜택 받는 도시형생활주택 모델하우스 오픈
도시형생활주택은 정부가 정책적으로 도입한 소형주택인만큼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다양한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장점이 있다. 전용면적에 따라 60㎡ 이하의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고, 40㎡ 이하일 경우엔 재산세가 감면되어 각종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이에 추천하는 상품으로 용인시 처인구에 10여년만에 들어서는 소형주택 ‘에스원스마트빌’(소형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일대는 용인대, 송담대, 명지대의 대학가 밀집과 용인시에서 유동인구가 제일 많은 곳으로 모든 편의시설이 모여 있으며 행정타운 등 운동장·송담대역과 용인버스터미널도 도보 5분거리에 있어 교통환경까지 모두 갖춘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 3층 ~ 지상 15층의 총 318세대로 상가도 함께 분양하는 ‘에스원스마트빌’은 일부세대 테라스도 함께 구성되어 쾌적하고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용인의 중심 경안천을 조망권과 바로 앞 중앙공원이 위치하여 자연과 함께 누릴 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되어 있다.

저렴한 분양가 8,800만원대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으며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장하는 ‘에스원스마트빌’은 공실률 0%로 안정적인 임대사업까지 할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