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세윤, UV로 뜬 후 월소득 알아보니

개그맨 유세윤의 월소득이 깜짝 공개됐다.

지난 13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4' 녹화장에서 개그맨 유상무는 평소 절친한 사이인 유세윤의 월소득을 공개했다.

이날 유상무는 "내 친구 유세윤의 월소득이 5000만원이다. 그런데 기부를 안했으니 욕을 해달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유상무는 '코미디 빅리그1'에서 장동민, 유세윤과 함께 옹달샘으로 활약했다. 이후 유세윤이 하차하면서 '옹달'로 이름을 바꿔 활동하고 있다.

한편 유세윤은 최근 강호동의 복귀로 새롭게 시작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