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은 15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점결탄 생산광산과 광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웨스트버지니아 소재 레벨레이션 에너지(Revelation Energy)의 광산지분 인수와 관련해 컨소시엄 참여를 통한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 측은 "인수 금액과 컨소시엄 참여자, 기타 세부내용 등의 변동 계약서를 변경하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