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1인2역으로 타샤니의 '경고' 완벽 소화…음원까지 발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보이스 코리아' 우승자인 손승연이 부른 타샤니의 '경고'가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손승연은 최근 모 자동차 광고에서 타샤니의 '경고'를 라이브로 깔끔하게 소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나 손승연은 혼자서 랩과 가창, 1인 2역을 맡아 소화해 누리꾼들의 격찬을 받았다. 이 영상은 공개된 후 각종 포털 사이트 동영상 사이트 조회수 상위권에 올랐음은 물론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기도 했다.
윤미래가 몸 담았던 그룹인 타샤니의 곡인 '경고' 펑키하면서도 그루브한 리듬과 고음이 함께 섞여 있는 곡으로 랩과 보컬을 완벽하게 소화해야만 가능한 노래다.
손승연은 2명인 타샤니 멤버의 몫을 혼자서 소화해 곡 자체를 자유자재로 즐기며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불러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음원 발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가슴 뻥 뚫리는 곡이였어요", "노래 제대로 부르는 사람 오랜만에 본 것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승연은 데뷔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 짓'을 발표하고 TV와 라디오, 인터뷰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손승연은 최근 모 자동차 광고에서 타샤니의 '경고'를 라이브로 깔끔하게 소화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나 손승연은 혼자서 랩과 가창, 1인 2역을 맡아 소화해 누리꾼들의 격찬을 받았다. 이 영상은 공개된 후 각종 포털 사이트 동영상 사이트 조회수 상위권에 올랐음은 물론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기도 했다.
윤미래가 몸 담았던 그룹인 타샤니의 곡인 '경고' 펑키하면서도 그루브한 리듬과 고음이 함께 섞여 있는 곡으로 랩과 보컬을 완벽하게 소화해야만 가능한 노래다.
손승연은 2명인 타샤니 멤버의 몫을 혼자서 소화해 곡 자체를 자유자재로 즐기며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불러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음원 발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가슴 뻥 뚫리는 곡이였어요", "노래 제대로 부르는 사람 오랜만에 본 것 같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승연은 데뷔 앨범 '미운 오리의 날개 짓'을 발표하고 TV와 라디오, 인터뷰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