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정음료 2종을 15일 출시했다.

한정 음료는 버터향 토피 시럽과 헤이즐넛 시럽을 넣어 만든 ‘토피넛 라떼’와 진한 발로나 초코 시럽을 넣은 ‘카페 모카치노’ 2종이다. 전국의 투썸플레이스와 투썸커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투썸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머그 2종도 출시한다. ‘런던으로 떠나는 크리스마스 여행’이라는 컨셉트에 맞게 2층 버스와 병정으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가격은 각 1만원.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