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인민대회당 앞 톈안먼 광장이 15일 중국 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1차 회의 참석자들과 취재 차량들로 메워졌다. 평소 관광객들로 붐비는 이 광장은 주요 행사가 있을 때마다 출입이 통제되며 주차장으로 쓰인다.

/베이징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