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제주가 운영하는 리조트 ‘아트빌라스’는 18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이탈리아 명차 페라리 시승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선보인 차는 페라리 최신 모델 4대로 판매가격은 19억원이다. 아트빌라스와 페라리는 고객 반응에 따라 시승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