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이슬, 200억 병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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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참이슬'이 출시 14년 만에 200억 병 이상 판매됐다.
20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참이슬'은 1998년 10월 선보인 후 169개월 동안 월 평균 1억1834만 병, 하루 평균 389만 병씩 팔렸다. 초당 45병씩 판매된 셈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참이슬'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로 평가받은 이유는 최고의 품질을 위한 끊임 없는 연구개발과 차별화 된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며 "출시 14주년을 맞아 제품 품질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200억 병 돌파를 기념해 참이슬 모델로 활동 중인 탤런트 문채원과 내달 '200억병 판매 돌파 기념 사인회' 및 '자선바자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20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참이슬'은 1998년 10월 선보인 후 169개월 동안 월 평균 1억1834만 병, 하루 평균 389만 병씩 팔렸다. 초당 45병씩 판매된 셈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참이슬'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로 평가받은 이유는 최고의 품질을 위한 끊임 없는 연구개발과 차별화 된 고객 중심의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다" 며 "출시 14주년을 맞아 제품 품질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200억 병 돌파를 기념해 참이슬 모델로 활동 중인 탤런트 문채원과 내달 '200억병 판매 돌파 기념 사인회' 및 '자선바자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