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은이 결혼당시 속도위반이었음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배우 오승은은 속도위반 사실에 대해 고백했다. 이날 오승은은 “출산과 결혼이 겹쳐 3년 만에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됐다”며 “결혼한 지 3년 됐는데 큰 아이는 4살 둘째는 2살이다”라고 속도위반 사실을 밝혔다. 이어 “당시 임신 사실을 알릴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승은은 지난 2008년 6살 연상인 사업가 박모씨와 결혼했으며 이후 육아에 집중해오다 최근 연극 ‘국화꽃 향기’로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 = SBS) 한국경제TV 핫뉴스 ㆍ中 쓰레기통서 숨진 어린이 5명 `일산화탄소` 중독 ㆍ기네스 펠트로와 식사, 브라질 톱모델과 미팅…`이색 경매` ㆍ집 구하려고 장기를 팔겠다는 스페인女 `충격` ㆍ정인영 아나운서, 방송은 됐고 각선미에만 시선이… ㆍ빅뱅 세라복, 애교 넘치는 건장한 소녀들(?) 네티즌들 ‘폭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