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가창력 1위로 씨스타의 효린이 꼽혔다. 21일 방송 예정인 MBC 에브리원 ‘주간이�ぁ�에서는 아이돌의 투표로 결정된 ‘위대한 탄생 1등 예약! 오디션돌 베스트7’순위가 공개된다. 이날 틴탑 니엘, 에이핑크 은지, 비스트 양요섭, JYJ 준수 등이 가상오디션의 유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중 당당히 아이돌 가창력 1위를 차지한 인물은 씨스타 효린. 효린은 이전에도 ‘주간아이돌’에서 방송됐던 랭킹들 중 ‘나는 가수다에 추천할 만한 아이돌’과 ‘듀엣하고 싶은 아이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실력파 아이돌이다. 이번 설문에서도 역시 어떤 장르의 곡이라도 완벽하게 소화 가능할 것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가장 많은 표를 획득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효린을 꼽은 슈퍼주니어 규현과 비스트 장현승은 “춤과 노래가 모두 월등하다” “가창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아이돌이 직접 뽑은 아이돌 가창력 1위 및 순위는 11월12일 오후 6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수직점프 日 고양이 `어디까지 뛸 수 있나` ㆍ아마추어 선수, 심판 얼굴에 레프트훅 `실격` ㆍ찰리 채플린 모자와 지팡이 `6천700만원` 낙찰 ㆍ최여진-구은애 착시포스터, 중요부위만 가리니 `아찔` ㆍ김영희 반전 미모, 꽃거지녀도 화장하면 예뻐? “전~거지가 아닙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