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이 부부가 함께 사망과 생활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신한 빅플러스 부부사랑 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최고 3억원까지 사망보험금을 설계할 수 있는 갱신형 보험으로, 배우자가 사망할 경우 고액의 사망보장과 유가족의 생활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소득대체형 상품입니다. 10년 만기갱신형 보험으로 만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 6세 소녀, 줄넘기에 사망 ㆍ`빅뱅이론` 쉘든의 여친 에이미 `이혼` ㆍ생방송 중 앵커들 사임 `경영진 마음에 안들어` ㆍ최여진-구은애 착시포스터, 중요부위만 가리니 `아찔` ㆍ얼짱쌈닭녀, "3초 이상 쳐다보면 주먹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