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어제(22일) 창립 63주년을 기념하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임직원 100여명과 사회 봉사단체 `행동하는 양심`은 양천구 신정6동에 위치한 강림교회에서 도시락 100인분을 만들어 영등포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장재원 교보증권 사회공헌 총괄 담당 상무는 "창립기념일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는 교보증권 전통을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보증권 드림이 봉사활동은 김장담그기를 비롯해 연탄배달, 사랑의 도시락 등을 릴레이 방식으로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 6세 소녀, 줄넘기에 사망 ㆍ`빅뱅이론` 쉘든의 여친 에이미 `이혼` ㆍ생방송 중 앵커들 사임 `경영진 마음에 안들어` ㆍ최여진-구은애 착시포스터, 중요부위만 가리니 `아찔` ㆍ얼짱쌈닭녀, "3초 이상 쳐다보면 주먹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어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