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스타K4' 60초 사이에 일어나는 격려 입력2012.11.24 00:09 수정2012.11.24 0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딕펑스와 로이킴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4' 결승전에서 광고가 나가는 사이에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이날 결승전의 우승자에게는 5억원의 상금과 초호화 음반 제작, MAMA 데뷔 무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냈다 온앤오프, 데뷔 8년 만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 그룹 온앤오프(ONF)가 데뷔 8년 만에 첫 지상파 음악방송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온앤오프는 지난달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2집 파트1 '온앤오프: 마이 아이덴티티(ONF:... 2 '백화점이 들썩' TXT 수빈, '빛나는 잘생김' [ 포토슬라이드 202502286839H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이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크리니크 '이븐메터 브라이트닝'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3 HK직캠|TXT 수빈, 눈 뗄 수 없는 멋짐… '부드러운 미소에 모아 심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수빈이 2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크리니크 '이븐메터 브라이트닝'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