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11.24 00:18
수정2012.11.24 00:18
딕펑스가 2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4' 결승전에서 자율곡 미션으로 더 클래식의 '노는게 남는거야'를 부르고 있다.
이날 결승전의 우승자에게는 5억원의 상금과 초호화 음반 제작, MAMA 데뷔 무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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