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스타K4' 울랄라세션, '무대 위에서 가장 멋져~' 입력2012.11.24 09:06 수정2012.11.24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슈퍼스타K3'의 우승자인 그룹 울랄라세션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4' 결승전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이날 결승전의 우승자에게는 5억원의 상금과 초호화 음반 제작, MAMA 데뷔 무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팝 전설 엘튼 존, 오른쪽 눈 이어 왼쪽 눈 시력도 잃었다 영국 팝의 전설 엘튼 존(77)이 시력을 잃은 사실을 털어놨다.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존은 전날 런던에서 열린 뮤지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자선 공연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 2 방탄소년단 뷔 앨범 커버도 장식했던 '연탄이'…세상 떠났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뷔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에 연탄이가 강아지별로 긴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그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지만 지... 3 임영웅이 또 임영웅했다…소아암·백혈병 환아들에 성탄 선물 기부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원했다.(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백혈병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