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스타K4' 울랄라세션, '하늘 높이 찌르기~' 입력2012.11.24 09:16 수정2012.11.24 09: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슈퍼스타K3'의 우승자인 그룹 임윤택이 2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4' 결승전에서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이날 결승전의 우승자에게는 5억원의 상금과 초호화 음반 제작, MAMA 데뷔 무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서진, 필살기 장구 꺼냈다…'현역가왕2' 우승 가수 박서진이 제2대 '현역가왕'이 됐다.지난 25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 결승전에 진출한 톱10 환희, 신유, 김수찬, 박서진, 진해성, 김준수, 최수호, 강문경, 신승태, ... 2 올리비아 마쉬 측 "표절 인정 아냐…작곡가 문제" 가수 올리비아 마쉬 측이 표절 의혹을 부인했다.26일 올리비아 마쉬의 소속사 엠플리파이는 "지난 24일 당사에서 배포한 올리비아 마쉬 관련 입장문으로 많은 오해와 논란이 제기된 바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다... 3 토니안 "SM은 그리운 집,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 그룹 H.O.T 출신 토니안이 그의 첫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그리움을 언급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안이 3년 만에 재출연, 180도 달라진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