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연우, 타격은 자세가 중요 '타격 연습도 멋지게~'
[용창준 기자] 11월25일 경기도 고양시 경찰청야구장 공놀이야 대 알바스트로 경기에서 배우 조연우가 타격 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이근희, 김명수, 김성민, 한정수, 조연우, 윤용현 등이 참석했으며 알바스트로 팀이 공놀이야 팀을 마지막회에 9대8로 역전승 했다. MVP는 경기에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덕아웃에서 열정적으로 응원과 파이팅을 외친 김성민이 받는 의외의 결과가 나오기도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 SSTV가 공동주관하는 ‘제3회 한경·AD HOC배 우수연예인팀 초청 야구대회’는 정상급 연예인이 포함된 10개팀이 참가해 각각 5개팀씩 동부와 서부로 나뉘어 조별경기를 치른 후 조별 상위 1·2위 팀이 플레이오프에 출전해 4강 토너먼트를 펼친다. 결승전은 12월2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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