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가 다자간 음성채팅 서비스 ‘그룹콜’을 출시합니다. 카카오는 그룹콜에 대해 그룹채팅방에서 동시에 최대 5명까지 음성대화가 가능하며, 기존 1:1로 즐기던 보이스톡이 다자간 음성채팅으로 진화된 형태로 카카오톡 사용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그룹콜은 3G, LTE, 와이파이i를 포함한 모든 망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인원이 모두 참여해도 데이터 사용량은 기존 1:1 보이스톡과 동일하다고 카카오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막장 학교` 교사와 학생의 몸싸움 영상 ㆍ작은 물고기 한마리 때문에 사망한 브라질 낚시꾼 ㆍ1日 5층씩…90일 만에 세계 최고층빌딩 `뚝딱!` ㆍ렛미인 비만은둔녀 흡입녀로 재탄생! 전신 탈바꿈 화제 ㆍ얼짱쌈닭녀, "3초 이상 쳐다보면 주먹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