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이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추진하는`이라크 남부 4개주 직업훈련원 지원사업`의 기자재 공급업체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아산은 내년 10월까지 자동차, 목공, 컴퓨터프로그램 등 13개 공과에 필요한 총 50억원 규모의 품목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현대아산은 지난 2010년부터 KOICA가 주관하는 ODA(공적개발원조)사업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18건의 사업을 종료 또는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전던지기로 당선자 정하는 美 선거 ㆍWSJ, 이하이 "한국의 아델`로 소개 ㆍ中 노숙어린이 5명 사망폭로한 기자 강제연행 ㆍ원자현, 방송서 왠 ‘빨간 내복’ 굴욕? ㆍ흔한 대학교의 계단, 이승철이 지켜보고 있다? “어서 올라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