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주택 과잉공급 옥석가리기의 정석 ‘에스원스마트빌’ 소형주택의 과잉공급으로 넘쳐나는 수익형 부동산의 옥석가리기가 필요한 때 최근 10여년간 소형주택의 공급이 없었던 최적의 입지에 신축으로 들어서는 ‘에스원스마트빌’이 화제다.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에스원스마트빌은 분당, 동탄, 광교지역에 비해 아직 생소하지만 고정수요가 넘쳐나는 곳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힌다. 수질오염 총량제가 풀리면서 이 일대의 주거부족으로 몸살을 앓았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총 318세대 규모로 지하 3층 ~ 지상 15층으로 상가를 포함하여 일부 세대의 테라스 구성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8,800만원대부터 시작하여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으며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소액투자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또한 역세권으로 인근의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3~5분 거리에 있고 용인버스터미널과 용인대, 송담대, 명지대의 대학교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소액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시행은 에스원디앤씨, 시공 두손건설과 분양보증 대한주택보증이 용인시에 새로운 개념의 주거환경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델하우스는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많은 방문객들로 모델하우스 안은 분주하다. 분양문의 1877-5111 홈페이지 www.yongins1smartvill.com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모벰버` 위해 수염 기른 여자 `어떻게 한거야?` ㆍ동기부여 강연가 지그 지글러, 86세 일기로 사망 ㆍ대박 꿈에 취한 미국...사상 두번째 규모 복권 추첨 ㆍ원자현, 방송서 왠 ‘빨간 내복’ 굴욕? ㆍ흔한 대학교의 계단, 이승철이 지켜보고 있다? “어서 올라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