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시선 붙드는 아찔한 의상' 입력2012.12.01 01:28 수정2012.12.03 09: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곽현화가 30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이번 시상식에는 총 15개 부문(인기스타상, 한국영화최다관객상, 청정원단편영화상 제외)에서 21편의 영화가 치열하게 경쟁한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英 팝 전설 엘튼 존, 오른쪽 눈 이어 왼쪽 눈 시력도 잃었다 영국 팝의 전설 엘튼 존(77)이 시력을 잃은 사실을 털어놨다.2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존은 전날 런던에서 열린 뮤지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자선 공연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 2 방탄소년단 뷔 앨범 커버도 장식했던 '연탄이'…세상 떠났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뷔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에 연탄이가 강아지별로 긴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그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 지 고민이 많았지만 지... 3 임영웅이 또 임영웅했다…소아암·백혈병 환아들에 성탄 선물 기부 가수 임영웅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원했다.(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 및 백혈병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