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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게임빌, 9일 만에 '반등'…펀더멘탈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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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빌이 증권사 호평에 9일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4일 오전 9시14분 현재 게임빌은 전날 대비 3.83% 오른 1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톡이 출현하면서 퍼블리싱 게임 수급이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와 모바일 경쟁 과열, 예상보다 미흡한 라인(LINE) 카툰워즈의 흥행, 4분기 실적 둔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게임빌의 주가가 단기 조정받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 연구원은 "그러나 게임빌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건재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카카오톡은 완성된 게임의 도달률(유저의 유입)을 폭발적으로올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게임빌은 게임의 상용화를 전반적으로 협력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 게임빌은 콘텐츠 제공자로서 역할을 지속하고, 카카오톡과 라인 등 모바일 메신저에 기반한 플랫폼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전략을 병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 연구원은 "게임빌은 라인에 제공될 게임을 단기적으로 1~2개 추가적으로 준비하고 있고, 빠르면 연내에도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며 "12월초 카카오톡에 SNG류의 신규 게임이 출시됨에 따른 모멘텀(상승 동력)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피싱마스터, 몬스터워로드, 펀치히어로 등 3분기 실적을 견인했던 주요 게임들의 매출액 또한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신규 게임등의 기여에 따라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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