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자연 갤러리’ 남산 고급주상복합 잡을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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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에 남산이 코 앞,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특별 판매
롯데건설은 서울 명동역세권에서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주상복합아파트를 특별 판매중이다.
이 주상복합아파트는 지상 32층 2개동 38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46∼314㎡으로 구성됐다.
주상복합아파트로는 드물게 서울 도심권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우수한 데다 남산 조망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우수한 입지여건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과 회현역 사이에 자리잡고 있어서 두 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 이용이 편리하다.
강남 접근성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남산3호터널을 통하면 강남과 바로 연결된다. 서울 전 지역으로 이동하는 버스 노선도 다양해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지녔다.
공공기관과 금융권이 밀집한 중구ㆍ종로ㆍ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역이 가까워 출퇴근이 수월한 장점이 있다.
강북 상권의 중심지답게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명동과 남대문 시장이 가깝고,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신세계백화점(본점)?롯데백화점(본점) 등이 있다.
한국은행?우리은행본점 등 은행 본점이 몰려있고, 국립극장?공연장?N서울타워?미술관?고궁 등의 문화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이 가깝다.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것도 이 아파트의 매력 가운데 하나다.
무엇보다 녹지공간이 풍부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단지 남쪽으로 남산 공원이 있어서 아름다운 남산의 자연과 화려한 서울의 야경을 내 집에서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단지 내 조경시설도 차원이 다르다. 도심 속 생태공원이나 다름없는 1500㎡ 규모의 녹지공간에는 나비연못을 비롯해 커뮤니티 광장, 산책로 등의 조경과 휴식공간이 조성됐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365일 색다른 남산의 풍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도심 속 자연 갤러리”라며 “남다른 조망권으로 조망권 프리미엄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현재 모든 세대가 분양완료 되었고 투자자 보유분 일부세대에 한하여 특별 판매가 진행 중이다.
특별판매는 257㎡(구 78평형) 주택형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분양이 완료된 184㎡(구 55평형)주택형 가격 수준으로 특별하게 만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얘기다.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샘플 하우스 방문이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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