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경제지표 둔화, 경기민감주 긍정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공투자 오후증시 1부 - 글로벌 인사이드 우리투자증권 서상영 > ISM 제조업지수는 우리나라의 경제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경제변수는 중 하나로 특히 수출의 6개월 선행 역할을 하기 때문에 중요하게 살펴봐야 한다. 이 지수는 전달 51.7보다 크게 악화된 49.5로 발표됐는데 세부적으로 보면 신규주문, 재고, 고용 등이 악화되면서 이러한 부분이 생겼다. 결국 보고서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러한 일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 샌디의 피해로 인한 고용불안, 재정절벽 이슈에 의한 투자감소 등의 여파가 있는데 특이한 것은 생산이 증가를 했고 같은 날 발표된 자동차 판매동향에서 연 환산 1550만 대로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점은 제조업 체감경기는 그리 나쁘지 않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어 이번 결과가 일시적인 모습일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이번 제조업지표가 금요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제조업지수에서 고용이 전달에 비해 크게 악화된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고용보고서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크게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 실제 최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의 급증에 따른 영향으로 이번 고용보고서의 실업률이 지난달 7.9%에서 8.0%로 증가하고 고용은 8만 명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이 지속된다면 경기둔화 우려감을 자극할 수 있어 결국 다음 주에 있을 FOMC 회의에서는 새로운 양적완화 또는 오퍼레이션 트위스트의 연장에 대한 논의가 될 것이다. 최근 각 연준총재의 발언에서 보면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연장 또는 QE3에서 국채매입 규모 증대를 이야기하고 있으면서 FOMC 회의를 미리 예단할 수 있는 베이지북에서도 경기둔화 우려감을 표명했기에 이러한 양적완화 가능성은 높은 수준이다. 모든 것은 재정절벽 이슈의 해소에 달려 있다. 이러한 재정지표 악화의 한 축에는 재정절벽 이슈에 따른 고용회피, 투자회피 등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재정절벽 이슈가 해소된다면 고용증대와 투자의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어 향후 경기는 급속하게 개선될 여지가 있다. 물론 관심 있게 살펴볼 업종을 보면 이번 ISM 제조업지표에서 미래를 알 수 있는 신규주문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업종은 석유, 기계, IT 등 경기 민감주이고 산업생산이나 고용증가가 많이 됐던 업종들은 음식료 등 경기방어주가 많이 차지하고 있다. 즉 지금까지 경기방어업종인 식품, 음식료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고 향후에는 기계, IT부품 등 경기 민감주가 차지하고 있다. 결국 지수하락을 제한하고 있는 연기금에 경기 민감주에 대한 매수가 답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말해주고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박스권 상단이며 하락 요인에 민감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는 지수대라는 점에서 관망세가 유리하지만 지수가 만약 1900선 이하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이면 연기금의 적극적인 매수세 유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극적인 가담은 가능하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뭐 이런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낸 편지 화제 ㆍ윌리엄 왕세손 부부, 가상 아기 사진 눈길 ㆍ윌리엄 왕자 부부, 첫 아이 임신…케이트, 입덧으로 입원 ㆍ하나경, 홀딱 벗은 레드카펫 `과감한 가슴 노출~` ㆍ`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재도전…달라진 외모 `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구윤철 "상생금융 1.7조 공급…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 확대" [HK영상]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대기업과 금융권이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규모를 기존 1조 원에서 1조 7천억 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구 부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는 올해를 국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한국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재명 정부는 그동안 경제외교 성과가 대기업 중심으로 돌아가던 구조에서 벗어나,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와 성장 자본 공급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정부는 우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해외에 진출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수출금융 한도와 금리를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미국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재정 지원은 기존보다 2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중장기 프로젝트로 해외에 동반 진출할 경우 3년간 최대 10억 원을 지원했지만, 앞으로는 미국에 진출할 경우 3년간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합니다. 대기업이 상생협력을 위해 무역보험기금에 출연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최대 10%까지 법인세를 깎아주는 인센티브도 새로 도입합니다.구 부총리는 “대기업과 금융권이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규모를 1조 원에서 1조 7천억 원으로 크게 늘리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현대·기아차와 금융권이 함께 운영하는 상생금융 프로그램은 1조 원에서 1조 3천억 원으로 확대됩니다. 또 포스코와 기업은행이 추진하는 철강산업 수출 공급망 우대 자금 4천억 원과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상생 프로그램 150억 원도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입니

    2. 2

      제주항공, 기내서 보조배터리 못 쓴다…연이은 화재에 '초강수'

      제주항공은 항공기 기내에 반입하는 보조배터리 관련 규정을 강화해 오는 1월 22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의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국내/국제선 모든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전자기기의 충전을 제한하기로 했다. 현재 국토교통부의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 반입 관리지침’에 따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의 충전이 금지돼 있으나, 제주항공은 1월 22일부터 기존 규정에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추가로 금지해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위험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제주항공은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보조배터리 전면 사용 금지 안내를 공지하고, 알림톡과 키오스크 수속 과정에서도 사전 안내를 실시한다. 공항 체크인 카운터에서도 보조배터리 사용 금지에 대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2월부터 기내에 화재 진압용 파우치를 탑재해 운영 중이며, 국토부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 표준안 시행에 따라 3월부터는 보조배터리 단락방지 조치 후 보조배터리를 몸에 지니거나 눈에 보이는 곳에 보관하도록 하고 있다. 8월에는 항공기 내부 선반에 온도 감응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 지난해 2월부터 보조배터리, 전자담배 등 리튬배터리 관련 습득 유실물은 즉시 폐기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고열발생 위험성이 있는 무선고데기의 기내 반입도 금지하고 있다. 제주항공홈페이지를 통해 기내 반입이 가능한 리튬배터리 충전 용량(Wh)을 직접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보조배터리로 인한 화

    3. 3

      한국 아빠車 일냈다…미국도 푹 빠져버린 '패밀리카 끝판왕'

      현대자동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가 경쟁 차종보다 두 배 넘는 점수로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지난 14일 수상 결과를 발표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 부문별 후보 차들의 최종 점수와 심사평을 공개했다.팰리세이드는 최종 투표 결과 270점을 획득해 2위 닛산 리프(135점)와는 두 배,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와는 세 배 이상의 점수 격차를 기록하며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기자 50명으로 구성된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은 팰리세이드의 가격 대비 뛰어난 가치와 완성도, 상위 차급에 준하는 고급감과 편의 사양을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특히 동력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개선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팰리세이드의 주요 강점으로 꼽혔다.존 빈센트 U.S. 뉴스 & 월드 리포트 에디터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며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라고 평가했다. 그렉 밀리오레 오토가이드 편집국장은 "현대차가 추가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연비를 높여 가족 이동에 안성맞춤"이라고 했다.팰리세이드의 넉넉한 레그룸과 적재 공간, 첨단 편의 사양도 장점으로 손꼽혔다. 자동차 전문 기자 수 미드는 "가족 모두를 수용할 만큼 넉넉한 레그룸과 다양한 편의 기능, 그리고 최첨단 기술로 동급을 뛰어넘는다"고 했다. 드리븐의 기자 톰 벨크도 "탁월한 실용성을 갖춘 진정한 SUV다. 한 단계, 어쩌면 두 단계 위 차량에서나 기대할 수 있는 편의성과 기술을 담아냈다"고 했다.북

    ADVERTISEMENT

    ADVERTISEMENT